대박주는 생활속에서 나옵니다.

우리가 생활속에서 자세히 들여다보면 큰 수익을 줄수 있는 주식를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과거 급등한 주식들도 대부분 생활속에서 조금만 자세히 들려다보면 큰 수익을 주었던 종목들이 있었죠.

엔씨소프트는 2006-2008년년 초창기 리니지라는 게임으로 성장을 시작하더니 지금은 대한민국의 대표적 게임회사로 발돋음합니다.리니지는 당시 젊은층 사이에서 엄청나게 히트를 첫던 게임이었죠.주가가 3만원에서 지금은 50만원부근까지 치솟습니다.당시 피씨방가면 리니지 게임이 학생들사이에서 대단한 인기였죠.

메디톡스는 보톡스로 주름제거수술을 할수있는 제품을 내놓습니다.당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끕니다.보톡스 한번이라도 맞아보신분이라면 이회사의 주식을 적극매수했을겁니다.2011년 당시 주가가 2만원대에서 지금은 근 60만원선에서 거래가 됩니다.

네이버도 초창기에 여러 사이트들끼리 경쟁을 펼치지만 검색과 광고및 게임시장에서 네이버만한 회사를 따라오는 자는 없었습니다.주가는 2003년 고성장을 시작하더니 지금은 주가가 수십배나 올랐습니다.

농심은 신라면이 대박을 치면서 라면시장을 완전 장악합니다.5만원하던 주가가 50만원까지 갑니다.어린이나 성인 할것없이 라면하면 신라면을 주로 찾습니다.

오리온은 초코파이 시장이 한국에 이어 중국에서도 히트를 치면서 주가는 60배가 오릅니다.

휠라는 젊은 학생들이 신발에 열광하고 지하철에서도 많은 젊은이들이 신고다니는 것을 보고 유심히 분석을 하였습니다.휠라가 이미 죽은 브랜드라고 생각을 하였지만 이 생각을 바뀌게 된 계기가 바로 젊은 층들의 신발애호에서 발견을 한것이고 그래서 본격적으로 공략을 시작하였습니다.부활의 신호를 발견한거죠.
휠라는 얼마까지 주식이 급등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회사가 성장하고 이익을 내는한 그리고 젊은층 사이에서 계속적인 인기를 끄는한 보유해야합니다.기업의본질적 가치가 변하지 않고 외인들 이탈이 없는 한 수십만원까지도 가능하다 보여집니다.

이렇듯 생활속에서 유심히 관찰하고 히트치는 제품들이 있다면 그리고 그 주식을 몇년간 보유한다면 엄청난 수익을 안겨줄수 있습니다.